GBSA 경기뷰티산업육성지원사업 경비뷰티소재 은행

언론보도

게시판 보기
언론보도게시판 내용
제목 아모레퍼시픽, 스트레스 피부영향 억제물질 콩에서 찾았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9.05.15 조회수 30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스트레스는 노화, 건조, 색소침착 등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을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난 5월 11일(한국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피부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쿠메스트롤'이라는 물질에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장벽 기능장애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각종 정신과 신체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스트레스는 피부노화와 건조, 색소침착 등을 일으킨다. 특히 콩팥의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피부장벽의 손상과 약화로 인해 외부 유해인자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현상인 '피부장벽 기능장애'의 주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스트레스 상황에서 피부는 코르티손 호르몬을 코르티솔 호르몬으로 전환시키는 효소를 증가시키며 이로 인해 피부 내 코르티솔 농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스트레스 자극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헤리티지 원료인 콩에서 찾은 '쿠메스트롤'이라는 물질에 주목했다. 10년에 걸쳐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쿠메스트롤이 효소에 작용해 코르티솔로의 전환을 억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피부장벽 기능장애를 낮출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천연물연구소,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과 함께 진행한 이번 연구는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피부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최초로 소개됐다. 1937년 설립된 세계피부연구학회는 피부연구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해당 학회에서 한국 화장품 업체가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관련 연구 성과를 안티에이징 제품에 적용해 출시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창립 이래 자연이 품고 있는 식물로부터 아름다움의 원천을 얻기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이다"라며, "그동안 인삼, 녹차, 콩 등 헤리티지 원료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독자 기술과 제품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전 글
화장품업계, "중국 해외직구족 2억 집중 공략해야"
다음 글
디지털 시대, 뷰티산업 성공전략은 ‘Co-Br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