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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 '바이오헬스 혁신전략' 추진, 충북 바이오 메카로 뜬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9.05.24 조회수 234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정부가 바이오 빅데이터와 R&D에 4조 원을 투자하는 등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한데 발맞춰 충청북도도 바이오헬스 메카로 뜨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22일 전국경제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충북 오송을 방문한 가운데 정부도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 3배 확대와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의료, 건강관리 서비스업 등 바이오헬스 산업을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우리나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약과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출시 단계까지 전 주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략으로 5대 빅데이터 플랫폼, R&D 확대, 정책금융과 세제 지원, 글로벌 수준 규제 합리화에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

 

이처럼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마래 성장 가능성과 고용 효과가 크고 국민건강에도 기여하는 유망 신산업이기 때문이다. 산업은행 등 조사에 따르면, 2030년까지 바이오헬스의 성장률이 연 평균 4.0%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조선(2.9%)이나 자동차(1.5%)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5년 동안 제약과 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17만 개 일자리가 증가하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제약과 의료기기 세계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1.8%에서 2030년 6%까지 3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지난해 144억 달러였던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을 2030년까지 500억 달러로 높이고 지난해 87만 명 규모였던 일자리도 2030년까지 117만 명으로 30만 개 늘릴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 출시에 이르는 산업 전주기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정부의 전략에 발맞춰 충청북도 역시 바이오헬스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후속대책을 강구했다. 현재 충북 오송은 국내 최초로 국가 주도 바이오보건의료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된 것으로 우리나라 의약품과 의료기기 허가기관인 식약처 등 6대 국책기관이 밀집되어 있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4개 핵심연구개발지원시설까지 추가로 건립되어 첨단의료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력과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어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겠다는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전략'을 소개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충북도의 육성전략 중에는 화장품, 뷰티 산업 발전 방안도 들어있다. 우선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바이오의과학기술원 설립과 바이오대학 종합캠퍼스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국제 K-뷰티 스쿨도 설립한다. 또 한방천연물산업 고도화와 화장품, 뷰티 수출 지원을 통해 천연물 화장품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개인정보보호법과 생명윤리,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 충북 바이오의약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규제개혁으로 혁신 성장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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